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온라인 (문단 편집) === 과금 시스템 === 각종 판매방식이 바로 앞의 단기수익만 보는듯한 단기적인 판매방식들이라 장기적으로 스스로 파이를 까먹는 짓을 계속하였다. 초기엔 캐시쪽은 조용했으나 썸머 스페셜 코스튬의 뽑기로 본격적인 논란이 시작되었고 매번 의상때마다 같은 논란이 발생하였다. 의상을 판매할때 한정판이라고 언급되었으나 다음 해에 확률을 상향해서 재판하고 기존 유저들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는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 다음 등장한 프리미엄 영웅의 경우 해외 저작권이라는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무조컨 캐시판매만 가능하다는 판매조건을 내세웠는데 이는 추후 자신들이 뒤엎어 버렸고, 이 신영웅들은 카오스에 어울리지도 않는데다 너무 강했다. 또한 신규영웅 출시는 느린데 프리미엄 영웅 출시는 매우 빠르니 프리미엄 영웅 때문에 기존 영웅 출시가 늦춰진다는 반대쪽의 불만을 더 키우는 꼴이 되었다. 왠지 모르게 성우비를 아끼려는지 기존의 성우들이 있는 캐릭터들임에도 불구하고 어울리지 않는 성우를 써서 논란이 있었고 이번에 또 다시 논란이 생겼는데 절대 캐시판매를 한다던 프리미엄이 휴면유저 복귀 이벤트에 마술램프 - 영웅(프리미엄 영웅 포함)이라는 아이템으로 자기들이 말한 저작권문제로 캐시판매만 가능하다는 원칙을 무시하고 기존 구매자들을 또 다시 뒷통수를 쳐버렸다. 14년 초부터 고객등급이 생겼는데, 캐시구매액과 레벨로 등급을 나눠서 고 등급일수록 혜택을 준다는 등급제는 초기 2달을 제외하고 아무런 혜택이 없었고 등급조절과 혜택같은 방법이 계속 바뀌는 등 유명무실한 상태가 지속되었다. 혜택 또한 미묘한게 등급에 따라 구매갯수의 제한을 두고 마술램프를 팔았는데 이 마술램프는 기존 의상들을 얻게 해주는 아이템(유니크, 제한등급 및 최신(2014년) 의상카드는 제외.) 구매로 등급이 오른 사람들은 의상카드가 많았기에 등급이 높을수록 쓸모가 없고 특정의상을 얻기 위해 큰 돈을 썼던 유저는 나중에 이런 식으로 얻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자 논란을 줄이려는 건지 년도별로 램프를 팔려는 건지 유니크와 2014년 스킨은 불가로 해놨다. 의상구매로 고랭크가 된 유저에게 기존 의상 구매 캐시를 더 지르라는 매우 이상한 혜택이였다. 역시나 이벤트나 교환으로 마술램프를 대중적으로 풀고 있으며 두번째 혜택으로는 장비 캐시템 할인권이였고 이게 프리미엄의 혜택의 전부였다. 2014년 여름 유니크 의상카드 역시 기존 구매자들에 대한 통수가 이어졌으며 이벤트 막바지 2시간 전에 1+1 행사를 하여 더욱 가치를 떨어뜨렸다. 기간한정 방식과 뽑기라는 기존방식을 고수하면서 그뒤에 아무렇지 않게 뒷통수를 치는 방식을 매번 구사하고 이벤트로 풀고 일반으로도 푸는 원칙없는 운영과 지속적으로 단기 수익만을 보고 뒤를 놓치는 판매방식과 의상카드에 잘못된 맹신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다. 이에 카오스온라인 유저들은 자신들을 호카게(호구 카오스온라인 게이머)라며 네오액트 및 넥슨에 분노를 표출하였다. 결국 굳이 과금을 안해도 게임 내 한정판스킨(의상카드)들을 제외한 수 많은 스킨들은 게임플레이만으로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콜라보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은 게임 내 재화로 쉽게 구매 할 수 있었으므로 유저들이 과금 할 이유가 사라져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